요가하고 밥 먹고 반려동물 간식도 만들고…용인 '청년주간'
체험·축제·유공자 표창…청년이 직접 기획
-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가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생활·건강·여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2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제6회 청년주간'을 운영한다.
20일 용인시에 따르면 올해 청년주간에는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축제기획TF단이 프로그램 기획에 직접 참여했다.
행사는 '용인청년 취향주간'과 '용인청년 페스티벌', 청년정책 유공자 표창 수여식 등으로 구성된다.
우선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용인청년LAB 3곳에서 청년들의 취향과 생활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반미 소셜다이닝을 비롯해 '미르-나잇 요가DAY', 찹쌀떡 만들기, 바른 자세 스트레칭, 티백 블렌딩 등 건강·여가·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어 10월 3~4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는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과 연계한 청년페스티벌이 열린다.
행사장에는 포토존과 OX퀴즈, 보드게임, 도토리 캐리커처를 비롯해 샴푸바와 반려동물 먹거리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오는 28일 시청 에이스홀에서는 청년정책 활성화에 기여한 청년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함께 모여 취향과 경험을 나누고 교류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시는 지난해에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과 연계한 청년페스티벌을 열고 청년정책 홍보·상담과 원데이 클래스,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ad2000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