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장안구 이목동 야산 화재…1시간여 만에 큰 불 잡혀
- 배수아 기자

(수원=뉴스1) 배수아 기자 = 20일 오전 11시56분쯤 경기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산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헬기 1대, 소방차 13대와 소방인력 3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이날 오후 1시13분쯤 초진했다.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수원시는 시민들에게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주의하라"고 안내문자를 보내는 한편, 등산객들의 진입을 금지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sualuv@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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