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자원순환시설서 불…"검은 연기 다량 발생"
소방 장비 22대·인력 55명 투입해 진화 중
소방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 없어"
- 김기현 기자
(시흥=뉴스1) 김기현 기자 = 19일 오후 5시 25분께 경기 시흥시 과림동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자력 대피 인원도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목격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장비 22대와 인력 55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시흥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과림동 487번지 화재로 검은 연기 다량 발생 중" 주변 차량은 우회하시고,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는 등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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