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노동자 복지·법률 지원하는 '노동권익센터' 운영
- 유재규 기자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노동자에게 법률 지원부터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명시노동권익센터'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노동권익센터는 노동 상담, 법률, 노동인권 교육, 지역 노동환경 조사와 정책연구 등 노동자의 권익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연구하는 기관이다.
공인노무사를 센터장으로 둔 노동권익센터는 분야별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시 추가 지원을 연계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또 노동자와 사업주가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는 노동문화 확산을 위해 노동인권 교육도 실시할 방침이다.
노동권익센터는 경기중부비정규직센터가 맡아 민간으로 운영되며 위탁 기간은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센터 이용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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