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추석맞이 7개 시군 취약계층 200가구에 '행복 꾸러미' 나눔

지난 17일 킨텍스 임직원들이 추석 명절 맞이 취약계층에 전달할 행복 꾸러미를 포장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킨텍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7일 킨텍스 임직원들이 추석 명절 맞이 취약계층에 전달할 행복 꾸러미를 포장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킨텍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킨텍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부와 함께 취약계층을 돕는 '2026 행복한 한가위, 나누면 한가득' 사회공헌활동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물가 상승 등으로 가계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식생활을 돕고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고양시 관내에서 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부 관할 구역인 고양·부천·김포·파주·동두천·양주·연천 등 경기 서북부 7개 시·군으로 확대해 총 200가구에 온정을 전했다.

17일 진행한 이번 활동에는 킨텍스 임직원 80여 명이 참여해 취약계층에 전달할 '함께 행복 꾸러미' 선물 세트를 직접 포장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선물 세트는 즉석밥과 통조림 햄, 간편 국·찌개류, 라면, 김 등 명절 기간 실질적인 식생활에 보탬이 되는 간편 식료품으로 구성했으며, 포장 후 각 가정으로 발송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민서 사원은 "현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꾸러미를 포장하면서 나눔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킨텍스는 명절맞이 생필품 및 식료품 지원사업 외에도 혹서기 물품 지원, 김장 나눔 행사 등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또, 중증장애인 일자리 지원 사업, 중·고등학생 장학사업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킨텍스의 최근 사회공헌사업은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킨텍스의 인프라(전시 공간, 자회사 연계)와 폐기물 자원순환 체계를 결합한 생활밀착형·이중상생형 모델로 확대해 나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