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경기지사, 응급처치 역량 강화 '경연대회'
- 유재규 기자

(수원=뉴스1) 유재규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도민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응급처치 경연대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적십자 경기지사에 따르면 대회는 참가자들이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기술 등을 익히고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33개 팀이 참가해 심폐소생술과 상처·골절 처치 부문 등에서 각 응급처치 기술을 보였다. 시상은 대한적십자사 회장상, 경기도지사상, 경기도교육감상,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상, 소방청장상,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안전강사협의회장상 등 6개로 나뉘었다.
대한적십자사 회장상은 화성향남지역RCY(초교), 어람중학교, 경일고교, 을지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 등에게 수여됐다.
대한적십자사 회장상을 수상한 초·중·고등부 수상팀은 11월 7일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서 열리는 '2026년도 전국학생심폐소생술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한다.
초교, 중학교, 고교에 각 4명 씩 총 12명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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