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격업소서 용인와이페이 결제하면 5% 캐시백…110곳서 혜택

14일부터 연말까지…추석 맞아 18~27일엔 최대 25% 할인

착한가격업소 대상 용인와이페이 캐시백 지원 행사 안내 포스터.(용인시 제공)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는 이달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지역화폐 '용인와이페이'로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하면 결제액의 5%를 적립금으로 돌려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시민의 착한가격업소 이용과 지역화폐 사용을 늘려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캐시백은 사용자가 직접 충전한 금액으로 결제할 때만 지급된다. 각종 지원금으로 받은 정책수당은 제외된다. 1인당 최대 지급액은 5만원이다. 적립금은 결제 즉시 지급되고 다음 결제 때 자동으로 차감된다. 3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 가운데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시가 지정한 모범 업소다.

용인와이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은 외식업 87곳, 이·미용업 16곳, 세탁업 4곳, 사진관 등 기타 3곳을 포함해 총 110곳이다. 자세한 정보는 용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이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는 18일부터 27일까지 용인와이페이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0%를 돌려주는 특별 캐시백 행사도 진행한다. 캐시백은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용인와이페이 충전 시 제공하는 인센티브 10%도 그대로 유지된다. 월별 인센티브는 1인당 충전 한도 30만 원 안에서 최대 3만 원까지 지급된다.

이에 따라 18~27일 착한가격업소에서 용인와이페이를 결제하면 충전 인센티브 10%, 특별 캐시백 10%, 착한가격업소 캐시백 5%가 적용돼 최대 25%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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