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10월6일까지 '기후위기대응 숏폼 공모전'…4편 수상
- 유재규 기자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기후위기 대응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기후위기대응 숏폼 공모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내가 바라는 기후도시 시흥, 기후위기 대응, 시흥시민이 말한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 기간은 14일~10월 16일이다.
분야는 기후·환경 문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아이디어, 시에 제안하는 기후·환경 정책, 우리 동네 기후위기 대응 방안 등이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직접 촬영한 영상 또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도 좋다. 작품 형식은 60초 이내의 세로형 숏폼 형태의 동영상이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시민 공감성, 창의성, 실천 가능성, 영상 완성도 등 전문가 5명으로 선정된 위원회의 평가로 이뤄진다.
심사를 거쳐 10월 30일까지 총 4편의 우수작을 공개한다. 시상은 최우수상 1편(상장 및 상금 40만 원), 우수상 1편(상장 및 상금 30만 원), 장려상 2편(각 상장 및 상금 20만 원) 등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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