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케이솔루션, 佛 '슈나이더 일렉트릭' 대리점 계약 체결

AI 데이터센터 솔루션 국내 공급, 기술지원서비스 제공

씨케이솔루션 사옥 모습.(회사측 제공)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씨케이솔루션은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국내 공식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프랑스에 기반을 둔 글로벌 업체다. 에너지 관리 및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1836년에 설립됐으며 전기가 사용되는 모든 곳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성 제고, 탄소저감, 전력 안전성 등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AI와 반도체, 배터리, 데이터센터 등 신산업들은 대규모 전력을 필요로 하고 있어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기술력은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씨케이솔루션은 이번 계약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국내시장에 공급하고, 차별화된 기술지원 및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장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씨케이솔루션 관계자는 "향후 시장 수요와 고객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신규 고객 확보와 매출 확대를 추진하겠다"며 "양사의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중장기적인 사업 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4년 설립된 씨케이솔루션은 경기 용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공조 △반도체 클린룸 △2차전지 드라이룸 △바이오 클린룸 △방산 △원전 등의 사업을 수행하면서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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