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12월까지 1만7133필지 농지 전수조사

안산시청 전경.(안산시 제공)
안산시청 전경.(안산시 제공)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올 12월까지 농지 전수조사를 위한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전수조사는 1996년 농지법 시행 후, 취득한 농지 1만7133필지(1681㏊)가 대상이다. 상록구·단원구 모두 해당되며 농지가 많은 대부도 지역 일대가 중심이 될 전망이다.

시는 조사원을 현장에 직접 투입해 농지의 실제 이용 현황,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

위법 사항이 발견되면 내년부터 농지처분 의무 부과, 원상회복 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등을 조치할 계획이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