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봉담읍 인쇄업체서 불…"연기 다량 발생"

소방, 장비 12대·인력 35명 투입해 진화 중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8/뉴스1

(화성=뉴스1) 김기현 기자 = 8일 오전 10시 12분께 경기 화성시 효행구 봉담읍 덕우리 한 인쇄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소방 당국은 "인쇄 기계에서 불이 났다"는 관계자 신고를 접수하고 장비 12대와 인력 3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성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덕우리 공장에서 화재 발생. 연기가 다량 발생 중이니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알렸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