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공인중개사 전문성 높이자…2026 연수교육 진행
성남시 내 개업 및 소속 공인중개사 1750명 대상
- 배수아 기자
(성남=뉴스1) 배수아 기자 = 경기 성남시가 관내 개업 및 소속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연수 대상 공인중개사는 총 1750명으로, 앞서 두 차례 교육을 진행한데 이어 10일과 11일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높이고, 변화하는 부동산 정책과 거래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야별 전문가가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부동산 중개 관련 개정 법령 △부동산 세제와 중개 실무 △중개사고 예방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교육한다.
교육 기간에는 교육장 앞에서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한 ‘안전전세 프로젝트 길목 지킴 운동’을 홍보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공인중개사의 현장 신청도 받는다.
성남시는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공인중개사에게는 다른 시군의 교육 일정을 안내하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해 교육 이수를 독려하고 있다.
정당한 사유 없이 연수 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위반 기간에 따라 2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sualuv@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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