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 도로서 오토바이-승용차 2대 추돌…2명 경상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7일 오후 3시 10분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와 승용차 2대가 얽힌 3중 추돌 사고가 났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말리부 승용차가 편도 2차선 도로 2차로를 달리다 연석을 충격하면서 발생했다.
말리부는 연석을 들이받은 충격으로 왼쪽으로 튕겨 나갔다. 이어 후행하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후 중앙 분리대를 뚫고 나가 마주 오던 그랜저 승용차와 부딪혔다.
오토바이 운전자인 30대 남성과 그랜저 운전자인 20대 남성은 각각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말리부 운전자인 50대 남성의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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