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아파트 11층서 화재…5명 대피
20여분 만에 완진
- 김기현 기자
(평택=뉴스1) 김기현 기자 = 7일 오전 8시 21분께 경기 평택시 고덕면 궁리 한 아파트 11층 세대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최초 발화 당시 주민 5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이들은 모두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11층에서 다량의 검은 연기가 분출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장비 22대와 인력 66명을 투입해 오전 8시 50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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