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안전진단 D등급 '충훈대교 옹벽' 14일부터 재가설 시공
- 유재규 기자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올해 초 안전 문제로 도로를 통제했던 충훈대교 진입 접속도로에 대해 보강토옹벽을 전면 재가설 한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사는 14일부터 들어가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는 35억 원이다.
지난 1월 실시한 정밀안전진단에서 충훈대교 접속도로 우측 보강토옹벽은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D등급으로 판정된 바 있다.
이에 지난 2월 말까지 통제하고 보수·보강을 실시했으나 전문가 등의 의견을 종합해 전면 재가설 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최근까지 약 7개월간 기본·실시설계를 용역업체를 통해 실시했고 경기도 계약심사까지 마쳤다. 또 도면 전문가와 함께 시공 공법에 대해서도 논의를 마쳤다.
시는 공사 과정에서 현장 안전관리 및 공정 관리를 통해 계획된 기간 내 공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교통 유도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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