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 조암IC 부근서 화물차 3중 추돌…2㎞ 정체
- 김기현 기자

(화성=뉴스1) 김기현 기자 = 7일 낮 12시 55분께 경기 화성시 만세구 서해안고속도로 시흥 방향 조암IC 부근에서 20톤 화물차 3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경찰에 따르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차량 견인 등 사고 수습을 위해 2개 차로 중 1차선이 통제돼 현재까지 후방 1~2㎞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경찰은 정체 구간 내 전방 주시 태만에 의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최초 전 차로를 통제했으나 갓길로 사고 차 이동 조치를 취해 현재는 1차로만 통제 중"이라며 "곧 전 차로 통행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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