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대 도의원, 백마역 노후시설·어린이 교통안전 현장 점검

현장 점검하는 이기대 도의원과 고양시 관계자들. (이기대 도의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현장 점검하는 이기대 도의원과 고양시 관계자들. (이기대 도의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고양=뉴스1) 이상휼 박대준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대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9)이 고양시 백마역 일대와 시립백석어린이집 일대 생활밀착형 민원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백마역 일대 시설의 노후화 문제와 어린이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민원이 잇따라 제기됐다.

이에 이 의원은 고양시 도로관리과장과 팀장 등 담당자들과 함께 백마공원과 백마역 일대를 걸으면서 현장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횡단보도 이설 △무인단속카메라 양방향 설치 △차량 제한속도 하향 등 실질적인 교통안전 대책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해당 민원이 2020년부터 이어져 온 만큼 단순한 현장 확인에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다만 전면적인 시설 개선을 위해서는 예산 확보가 필요한 만큼 향후 재정 여건과 사업 우선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단계적으로 개선방안을 찾아나갈 예정이다.

이 의원은 "당장 모든 것을 해결하겠다는 약속보다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이 오랫동안 겪어온 불편을 하나씩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고양시와 예산 및 개선방안을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aidalo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