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임원 11명 공개모집

이달 22일까지 접수…임기 2년, 연임 가능

광주시문화재단 전경.(재단측 제공)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문화재단은 대표이사 등 재단 운영과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이끌 임원 11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광주시문화재단은 지난 2일 제1차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7일부터 이달 22일까지 대표이사 1명, 비상임 이사 9명, 비상임 감사 1명의 지원서를 받기로 결정했다.

선임 임원의 임기는 임명일부터 2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대표이사는 재단을 대표해 업무를 총괄하고 소속 직원을 지휘·감독한다. 비상임 이사는 재단 운영의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비상임 감사는 재산과 회계 등 제반 업무를 감사한다.

대표이사는 문화예술 관련 기관·단체의 임원 경력자를 비롯해 공공기관과 행정기관, 대학, 민간기업 등에서 일정 기간 근무하며 경영·조직관리 역량을 쌓은 사람이 지원할 수 있다.

비상임 이사는 문화예술에 관한 지식과 경험, 사회적 덕망을 갖추고 지역문화예술 및 재단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 비상임 감사는 공인회계사·세무사·변호사 가운데 하나의 자격증을 소지해야 한다. 세부 내용은 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경영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현 광주시문화재단 임원진은 2024년 11월 선임됐다. 대표이사는 지난 6월 오세영 전 대표이사가 사임하면서 현재 공석이다. 오 전 대표이사는 2020년 12월 처음 취임한 이후 2022년 12월 1일 연임한 데 이어 2024년 11월 18일 다시 연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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