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농로로 1톤 트럭 추락 70대 부상…운전 부주의 추정(종합)

경찰 "음주 등 미감지…운전자 생명에 지장 없어"

사고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6/뉴스1

(경기 광주=뉴스1) 김기현 기자 = 6일 오후 1시 43분께 경기 광주시 남종면 수청리 한 도로에서 70대 A 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약 2~3m 아래 농로로 추락했다.

A 씨는 찰과상 등을 입은 채 소방당국에 구조돼 닥터헬기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특히 그는 구조 당시 의식 저하 증세를 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A 씨에게서 음주나 무면허 등 교통법규 위반 사항은 나타나지 않았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에 의한 사고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며 "음주 등은 감지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