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오전동 창고서 화재…14명 대피·소방 진화 중

장비 23대·인력 69명 투입…인명피해 없어

[삽화] 화재, 불(낮버전)

(의왕=뉴스1) 김기현 기자 = 5일 오후 2시10분께 경기 의왕시 오전동의 한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 직후 건물 안에 있던 14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장비 23대와 인력 69명을 현장에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의왕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오전동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며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안내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