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농어민 월 5만 원 받는다…기회소득 마지막 신청 시작

일반·청년·귀농·환경 농어민 대상

(연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연천=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연천군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2차 신청을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8일까지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민이 창출하는 환경보전, 식량안보, 지역사회 유지 등 사회적 가치에 대한 보상으로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2차 신청은 올해 1차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농어민도 신청할 수 있는 올해 마지막 기회로,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농어민은 신청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연천군에 일정 기간 이상 거주하면서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실제 영농·영어에 종사하는 농어민으로, 세부 자격요건은 경기도 시행 지침에 따른다.

일반, 청년, 귀농, 환경 농어민은 월 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기간이 지나면 미사용액은 자동 환수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신청 후 자격 심사와 서류 검토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뒤 지급될 예정이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