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공동주택 배전함서 불…주민 9명 대피
10분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 김기현 기자
(안성=뉴스1) 김기현 기자 = 4일 오전 7시 27분께 경기 안성시 공도읍 한 공동주택 1층 배전함에서 불이 나 약 10분 만에 꺼졌다.
불로 주민 9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이들은 모두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폭발음과 함께 검은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장비 15대와 인력 44명을 투입해 오전 7시 36분께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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