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구매비 최대 90% 지원
- 유재규 기자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스마트기술 구매비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 경영 효율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무장애(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서빙로봇, 전자 광고판(디지털 사이니지) 등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부가세를 제외한 구매 비용의 70%를 일반 유형 대상자에게, 80%를 1인 기업·간이과세자·장애인기업 등 우대 유형 대상자에게 지원한다.
시는 공단 지원금에 더해 일반 유형은 20%, 우대 유형은 10%를 추가로 지원해 소상공인 자부담을 10% 수준으로 낮춘다.
신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기한은 30일까지다.
업종 분야는 도소매업,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조업, 개인 서비스업, 교육·여가 서비스업 등 다양하다. 신청을 원하는 업주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사업장에 맞는 물품을 직접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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