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29일까지

고양시청사.(고양시 제공)
고양시청사.(고양시 제공)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는 21일부터 29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을 관내에서 직접 생산 또는 제조하며, 기부자가 신청한 답례품을 적시에 배송할 수 있는 업체다. 분야는 △농·축·수산·임산물(가공식품 포함) △제조물품 △관광·체험·서비스(유가증권 포함) 등이다.

답례품 공급을 희망하는 업체는 고양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고양시청 주민자치과 자치분권팀에 방문하면 된다.

시는 향후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는 답례품을 '고향사랑e음'에 등록하고 기부자에게 공급하게 된다.

최근 고양시가 제공하는 답례품은 행주한우 사골곰탕·가와지쌀 등 농축산물과 견과류, 고양막걸리 선물세트, 행주앞치마, 가와지볍씨 인형 등이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