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18~20일 시흥갯골축제…'시흥염전 소금제' 프로그램 다채

시흥염전 소금제.(시흥시 제공)
시흥염전 소금제.(시흥시 제공)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지역 대표축제 시흥갯골축제를 갯골생태공원 일대에서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 기간은 오는 18~20일이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다.

갯골축제 기간에 '시흥염전 소금제'도 열린다. 일제강점기에 운영을 시작한 소래 염전이 1996년 문을 닫을 때까지 염전의 풍요와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한 소금고사를 현대적으로 되살린 문화행사다.

판타지 열기구 체험, 갯골 스탬프 랠리, 미술대회, 폴짝폴짝 곤충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 나무숲 음악제, 거리로 나온 예술제, 소금창고 인형극장 등 공연 프로그램도 이뤄진다.

축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