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레저·광주시장애인체육회, 장애인 체육 활성화 업무협약'

스포츠토토 휠체어 테니스팀 연계 강화…지역 상생사업도 확대

한국스포츠레저와 경기 광주시장애인체육회가 3일 '장애인 체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광주시 제공)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한국스포츠레저㈜와 경기 광주시장애인체육회가 3일 광주시청 비전홀에서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관열 광주시장(시 장애인체육회장)과 김대욱 한국스포츠레저 대표이사, 스포츠토토 휠체어 테니스팀 선수단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 체육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장애인·비장애인의 상생 협력 확대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장애인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선수 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스포츠토토 휠체어 테니스팀은 연고지인 광주시와 연계를 강화해 지역사회와 장애인 체육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김대욱 한국스포츠레저 대표는 "선수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박관열 시장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적인 협력체계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스포츠레저㈜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자회사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사업을 수탁·운영하고 있다. 장애인 체육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스포츠의 공익적 가치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스포츠토토 수익금은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편입돼 생활체육 육성, 전문체육 지원, 체육시설 확충과 스포츠 복지 향상 등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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