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대기환경청 '하늘 사랑 그림 공모전' 선정 103점 전시

문목화 양 '작은 행동으로 변화되는 지구' 작품.(수도권대기환경청 제공)
문목화 양 '작은 행동으로 변화되는 지구' 작품.(수도권대기환경청 제공)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맞이 지구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제18회 하늘 사랑 그림 공모전'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수도권대기환경청에 따르면 공모전에서 뽑힌 작품 103점은 7일까지 을지로 아뜨리에 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공모전에 6월 1일~7월 10일 전국에서 작품 1959점이 접수됐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미술 전공 대학 교수 등으로 이뤄진 외부 전문가 5명을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고 이후 표절 시비, 타기관 중복 수상 등을 검증하기 위한 공개검증을 수도권대기환경청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했다.

이에 유아부 33점, 어린이부 41점, 청소년부 29점 등 총 103점의 수상작이 최종 선정됐다.

이 가운데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받은 하늘상 수상작은 문목화 양(청소년부)의 '작은 행동으로 변화되는 지구' 작품이다.

식물에게 물을 주는 작은 행동이 어두운 세상을 밝게 변화 시킨다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세상이 밝게 퍼져 나가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물감을 떨어뜨리는 기법을 활용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 됐다.

갤러리 내 수상작 전시 관람료는 무료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