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상가주택 1층 카센터서 화재 30분 만에 초진…50대 남성 중상(종합)

내부에서 폭발 계속…소방 한때 대응 1단계

화성시 동탄구 능동의 한 자동차정비업체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화성=뉴스1) 이윤희 김기현 기자 = 28일 오후 5시18분쯤 경기 화성시 동탄구 능동의 한 상가주택 1층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폭발을 동반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정비업체 관계자인 50대 남성 1명이 머리에 중상을 입었다.

불이 난 건물은 연면적 448㎡ 규모의 4층짜리 건물로, 1층은 자동차수리점, 2~4층은 다가구주택으로 사용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내부에서 폭발이 계속되자 오후 5시2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8대와 인력 90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30분 만인 오후 5시48분 초진됐으며, 소방당국은 1분 뒤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l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