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교육감 "퇴직 교원 예우, 교육청의 도리"
- 이윤희 기자
(경기=뉴스1) 이윤희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28일 양평교육지원청이 주관한 ‘2026년 8월 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식’에 참석해 퇴직 교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전수식은 그동안 경기교육청이 주관했던 퇴직교원 정부포상 및 표창장 전수식이 각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변경되면서 마련됐다.
행사는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 △퇴직교원 가족 축하공연 △동료 교원 추억 영상 △학부모 감사 편지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과 동료 교직원들이 퇴직교원을 위해 제작한 축하 영상도 상영됐다.
안 교육감은 퇴직교원과 가족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교직 생활을 마무리하는 교원과 교육전문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 교육감은 “평생을 아이들 곁에서 헌신하시다가 직을 마무리하시는 분들께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는 것이 교육청의 도리라고 생각해 이 자리에 참석했다”면서 “학생 교육에 애써주신 선생님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경기도교육청은 평교사로서 아이들 교육에 애쓰시고 퇴임하시는 분들을 위한 예우에 더욱 힘써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l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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