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비트레인 명예훼손 혐의' DJ DOC 이하늘, 첫 재판서 혐의 부인
- 양희문 기자

(고양=뉴스1) 양희문 기자 = 뮤지션 주비트레인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이 첫 공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6단독(판사 최동환)은 28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이하늘의 첫 공판을 열었다.
검찰은 "피고인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피해자를 비방하는 등 명예를 훼손했다"며 공소사실을 낭독했다.
이하늘의 변호인은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하늘은 2024년 8월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시청자 200여 명이 보는 가운데 주비트레인이 범죄 전과가 있다며 비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주비트레인 측은 이하늘이 방송에서 언급한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며 그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다.
재판부는 다음 기일에 증인신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 재판은 10월 14일 오후 3시 열린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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