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1005가구 대상 사회조사…정책자료 활용

평택시 뉴스1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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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지역개발과 시책 추진을 위한 정책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2026년 평택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12회째인 사회조사는 시민 생활과 의식 수준, 전반적인 복지 정도 등을 파악해 시민 생활 수준을 높이기 위한 정책 수립에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지역에 거주하는 1005개 표본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다.

조사 항목은 △일반 △가족·가구 △환경 △보건 △사회통합과 공동체 △안전 등 공통 항목 38개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성 항목 10개 등 모두 48개다.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를 진행한다. 방문 당시 가구원이 없으면 자기기입식 조사나 인터넷 조사를 병행한다.

조사 결과는 12월 시청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조사 내용은 통계 목적 이외에 사용할 수 없도록 법으로 엄격히 보호되고, 조사 결과로 만들어진 고품질의 행정자료는 더 나은 정책 수립으로 연결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l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