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소방, 동두천서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개최

구리·일산소방서 최우수상 수상…전국대회 경기북부 대표 출전

제7회 경기도 북부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의정부=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25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제7회 경기도 북부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강의경연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분야에서 역량을 겨루는 행사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심폐소생술 분야 8개 팀, 생활안전 분야 8개 팀 등 모두 16개 팀이 참가했다.

심폐소생술 분야에선 구리소방서 여성의용대 소속 박옥경·정유리 대원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생활안전 분야에선 일산서방서 여성의용대 김혜정 대원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수상자들은 다음 달 10일 천안에서 열리는 제12회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경기북부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지난해 열린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선 고양소방서 의용대원들이 심폐소생술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소방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강의 사례를 지역 안전교육 현장에 적극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