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9월18~20일 시민광장·시민회관 일대 '공연예술축제'
- 유재규 기자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오는 9월 18~20일 시민광장, 시민회관 일대에서 '과천공연예술축제(GPAF)'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솟아오른 기억, 상상의 여정이 시작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축제는 하나의 도시를 여행하듯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지팝시티(GPAF CITY) 2.0'으로 구현된다.
올해 축제장 내 6개 공간에서 50회 이상 공연이 이뤄진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융복합 무대와 다양한 퍼포먼스, 불꽃쇼 등 무대가 선사된다.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있다. 또 어린이 우주 테마 체험을 비롯해 플리마켓, 먹거리 존 등도 마련된다.
시는 우천 시, 관객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주요 동선과 관람 공간에 천막과 야자매트를 설치할 방침이다.
시가 주최하고 과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 축제는 1997년 '세계 마당극 큰잔치'란 이름의 거리예술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후 축제는 명칭을 조금씩 바꿔 2022년까지 '과천축제'로 불렸고 2023년부턴 '공연예술축제'를 쓰고 있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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