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가장 노릇하는 청년·청소년에 1인당 100만원 지원
- 유재규 기자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가장이 돼 가족을 돌보는 청년과 가정 형편의 어려움으로 학습 기회를 놓치는 청소년을 위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광명프렌즈에게 소원을 말해봐' 사업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한부모가정,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가운데 가장 역할을 수행하면서 정작 자신의 미래를 챙기지 못하는 청년 또는 부모의 질병·장애·실직·부재 등의 이유로 학습 기회나 가족을 돌보는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됐다.
올해 처음으로 이뤄진 사업으로 9세 이상 34세 이하로 대상을 폭넓게 설정하고 총 20가구를 지원한다.
조건은 총 자산 4억 원 이하 보유자여야 한다. 1인당 최대 100만 원 지원하고 노트북, 태블릿PC, 학습용품, 생활가전 등 다양한 품목을 신청해 제출할 수 있다.
사업비는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된 기금으로 활용된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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