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대야동 공공산후조리원 9월 개원…분만예정 산모 입실 모집
- 유재규 기자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출산 가정의 회복을 돕기 위해 지역 최초 공공산후조리원을 조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야동에 위치한 공공산후조리원은 9월 5일 개원식을 통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9월 21일~11월 30일 분만예정 산모를 위한 입실 예약을 받고 있다. 입실 예약은 이달 28일까지다.
다자녀 산모와 감면대상 산모를 각 50% 비율로 선발할 방침이다. 다자녀는 둘째아 이상이며 감면대상은 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유공자·장애인·다문화·병역명문가 가족 등이 속한다.
이용 요금은 1주 42만 원이다. 이용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시흥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총면적 약 797㎡ 규모로 산모실 13실을 비록해 신생아실, 모유수유실, 프로그램실, 사무공간 등을 갖췄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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