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승 영통구청장, 민원 현장 속으로…'주민 보행 안전' 확보 주력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특례시 영통구가 일상 속 주민 보행 안전을 높이기 위한 현장 점검을 벌였다.
단순한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실제 보행 동선과 시설 상태를 확인해 개선 필요 사항을 관계 부서와 연계하는 방식이다.
구는 지난 21일 매탄동과 원천동 일대에서 주민 불편 개선을 위한 현장 점검을 벌였다고 24일 밝혔다.
박사승 구청장과 배지환 시의원, 대민협력관, 경제교통과장, 안전건설과장, 매탄2·4동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박 구청장은 이날 매탄동 810-3번지 삼성1차 정문 인근을 찾아 주민들이 요청한 횡단보도 추가 설치 현황을 살폈다.
아울러 보행 여건과 차량 통행 상황, 주민 이동 동선을 확인하고 보행 안전을 높이기 위한 필요한 추가적 조치를 관계 부서에 요청했다.
그는 산남초등학교와 매원초등학교 주변에서 학생 통학로 펜스 설치와 관리 상태를 점검하기도 했다.
나아가 각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통학로 주변 보행 동선과 시설물 상태를 확인하고, 노후된 펜스가 교체될 수 있도록 조처했다.
구는 향후 각 민원 현장 여건과 행정 절차를 함께 살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할 예정이다.
박 구청장은 "주민과 학생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보행 안전과 통학 환경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면밀히 검토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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