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내달 2~18일 정례회…조례안·결산안 등 심의
-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24일 회의를 개최해 제306회 제1차 정례회를 다음 달 2일부터 18일까지 개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시 문화의 거리 조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출연계획(증액) 동의안 등 조례안 12건, 동의안 14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의견제시 1건, 결산안 3건, 보고 1건 등 총 34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내달 2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일부터 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동의안 등을 심사한다. 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의결하고, 10일부터 1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등을 심사한다. 15일부터 17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결산안을 심사한 후 18일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하고 폐회한다.
시의회 관계자는 "새로 출범한 제10대 용인시의회의 제1차 정례회"라며 "조례안, 동의안 심의뿐 아니라 전년도 예산 집행을 점검하는 것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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