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오산 '호우주의보' 발효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기상청은 22일 오전 3시 35분을 기해 경기 화성, 오산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동안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날 오전(오전 9시~낮 12시)까지 경기서해안에는 10~60㎜, 북부 등 내륙에는 5~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오후(낮 12시~오후 6시)와 저녁(오후 6~9시)에도 남동부 등 곳곳에 비가 이어지겠다. 오후~저녁 시간대 예상 강수량은 5~40㎜다.
기상청 관계자는 "하천변 또는 지하차도 등 이용 시 고립될 수 있으니 출입을 자제하고, 산사태·농경지 침수·시설물 붕괴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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