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제1순환선 노고산1터널 내 차량 화재…정체 극심
약 30분 만에 초진…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 없어
- 김기현 기자, 양희문 기자
(양주=뉴스1) 김기현 양희문 기자 = 20일 오후 1시 53분께 경기 양주시 장흥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일산 방향 노고산1터널을 달리던 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나무가 실린 화물차에서 불이 난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9대와 인력 55명을 투입해 약 30분 만인 오후 2시 22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다만 편도 4차선 도로 가운데 1차로를 제외한 3개 차로 통행이 통제돼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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