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오산·평택·안성·용인 등 '폭염주의보'…낮 최고 34도
- 김기현 기자

(경기=뉴스1) 김기현 기자 = 기상청은 13일 오전 11시를 기해 경기 안산, 오산, 평택, 안성, 용인 남부 등 5개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내 폭염특보 발효 지역은 김포, 화성, 파주남부, 여주 동남부, 여주 서부를 포함해 총 10곳으로 늘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날 경기지역 낮 최고기온은 31~34도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한낮 기온이 크게 오르면 온열질환 가능성이 높은 만큼,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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