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3회 연속 '우수기관' 선정

경기 군포시청 전경. (군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7.13 ⓒ 뉴스1 김기현 기자
경기 군포시청 전경. (군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7.13 ⓒ 뉴스1 김기현 기자

(군포=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군포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기초 하수도 분야 우수 등급인 '나' 등급을 받으며 3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행안부는 전국 기초 하수도 지방공기업 95곳을 대상으로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20여 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시는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 등급을 받았다. 격년제로 실시되는 평가인 만큼 3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셈이라고 시는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안정적인 하수도 운영과 경영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시는 그동안 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노후 하수관로 정비,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구축 등 하수도 인프라 개선에 힘써 왔다.

특히 '녹색건강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수도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하수도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인프라 개선을 통해 시민 생활환경 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대희 시장은 "경영평가에서 3회 연속 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 관리와 경영 효율화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