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장유진 교수, GCBSS 국제학술대회 '학술상' 받아
환경경영 활동과 기업 성과 간 경로 규명…국제 학계서 연구 성과 인정
- 송용환 기자
(안양=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안양시 소재 안양대학교 장유진 글로벌경영학과 교수가 제18회 GCBSS 국제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받았다.
12일 안양대에 따르면 GCBSS는 경영·경제·회계·금융·마케팅 등 비즈니스와 사회과학 분야의 주요 연구를 다루는 국제학술대회다. 올해 대회는 지난 6~7일 태국 방콕에서 열렸고 캐나다와 중국·독일·홍콩 30개국에서 100명이 넘는 연구자와 전문가가 참여했다.
GCBSS는 경영·경제·금융·회계·마케팅 등 15개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학술 발표와 연구자 간 교류를 진행하고 있으며, 학술적 성과를 평가해 다양한 상을 수여하고 있다.
장 교수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가 기업 경영의 핵심 의제로 자리 잡은 가운데 환경경영 활동이 기업 성과로 이어지는 경로를 규명한 논문으로 수상했다.
특히 이해관계자와 기술혁신이 환경경영의 성과 창출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성과를 위한 기업의 전략적 과제를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 교수는 "앞으로도 안양대 글로벌경영학과 학생들이 전략적 사고와 경영 역량을 갖추고, 변화하는 경영환경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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