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송정동 주민자치센터 개관…자치활동 거점 본격 운영

11일 열린 광주시 송정동 주민자치센터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시 제공)
11일 열린 광주시 송정동 주민자치센터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시 제공)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가 송정동 주민자치센터의 문을 열고 주민 소통과 자치활동을 위한 공간 운영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11일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 지역 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 후에는 참석자들이 식사를 하며 주민자치센터의 발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송정동 주민자치센터는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주민 의견을 반영한 문화·교육 프로그램과 주민자치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 간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센터가 개관하며 주민들이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정동은 주민자치센터 광주시 복지행정타운 3층에 620.96㎡ 규모로 조성됐다. 사무실 1개와 강의실 6개로 구성돼 있다. 운영은 지난달 시작돼 현재 올해 3분기 프로그램을 9월 말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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