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하천·계곡 불법 상행위 단속…특별정비 TF 가동
- 이상휼 기자

(남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하천과 계곡의 불법 상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8월 중 특별 단속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김상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천·계곡 불법 특별정비 TF를 꾸렸다.
시는 수동계곡, 팔현계곡, 묘적사계곡 등 중점 관리지역을 비롯해 불법행위가 상습적으로 발생하거나 민원이 잦은 지역의 관리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이달 말까지 특별단속을 벌일 예정이며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신속히 행정조치할 방침이다.
김상수 부시장은 "하천, 계곡, 산림은 시민 모두가 누려야 할 공공자산으로, 시의 공직자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법령과 지침에 따라 원칙대로 정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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