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지역 설화·역사 담은 포천시사 6권 발간
포천시사 전체 18권 중 '역사 분야' 제1차 편찬
연내 전자책으로도 배포 예정
- 이상휼 기자
(포천=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포천시는 '제1차 포천시사'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2023년 시 승격 20주년을 맞아 편찬 작업을 시작했으며 이번에 포천시사 전체 18권 중 제1차 편찬에 해당하는 역사 분야 6권을 발간했다.
포천시사는 1984년과 1997년 두 차례 편찬된 포천군지 이후 29년 만에 나온 포천시의 새로운 역사서다.
제1차 포천시사는 역사Ⅰ·역사Ⅱ·역사Ⅲ·문화유산·역사, 인물·만화로 보는 포천의 설화와 지명유래 등 6권으로 구성했다.
백영현 시장은 "시민들이 포천시사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제1차 포천시사 6권은 연내 전자책으로 제작·배포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시사를 편리하게 읽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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