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최신 항공사진 서비스…토지 이용 현황 확인 가능
생활지리웹포털서 이용 가능
- 김평석 기자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최신 공간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촬영한 항공사진 서비스를 생활지리웹포털(GIS)을 통해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공개되는 항공사진은 지난 4월 시 전역을 대상으로 촬영한 디지털 항공영상이다. 도시개발에 따른 변화지역과 도로 개설, 각종 시설물 및 토지 이용 현황 등을 최신 상태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매년 변화하는 지형정보를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해 항공사진을 데이터화 해 시민과 공무원이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간정보시스템과 생활지리웹포털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시는 토지 및 건축물 현황 확인, 각종 인허가 검토, 도시계획 수립, 재난 대응, 민원 처리 등 행정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공간정보 접근성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들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광주시 생활지리웹포털에 접속해 최신 항공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기존 항공사진과 비교해 도시의 변화 모습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광주시는 최신의 공간정보를 지속적으로 구축·관리해 시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신 항공사진 서비스는 시민들에게 정확한 공간정보를 제공하고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자료"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공간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생활지리웹포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생활지리웹포털을 통해 최신 항공사진, 지적도(지번·필지), 도로 및 도로명주소, 등고선, 로드뷰, 건물 정보, 다양한 행정·생활 공간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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