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추모공원 건립 후보지 5곳 압축…사업 속도
- 양희문 기자

(양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양평군이 양평추모공원 건립 후보지를 5곳으로 추리는 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4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제9차 군 공설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후보지 5곳을 대상으로 유치희망 지원 신청을 받기로 했다.
후보지는 △서종면 수능리 산67-17번지 일원 △양동면 단석리 777번지 일원 △양동면 삼산리 산52-1번지 일원 △양동면 삼산리 산149번지 일원 △청운면 삼성리 317-1번지 일원이다.
군은 마을 세대주 과반의 동의를 받아 먼저 신청서를 제출한 마을을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마을과는 주민지원 방안과 지역 상생 협력 등에 대해 구체적 협의를 진행한다.
군은 또 화장시설 인근 주민의 복지를 위해 150억 원 규모의 주민지원기금 계획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관내 장사시설이 없어 주민들이 타지역으로 원정 화장을 가야 한다"며 "주민들과 적극 소통해 최적의 부지를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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