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북미 여행전문매체 선정 '아시아 최고 문화관광지'

서울시에 이어 국내 두 번째 수상
경기관광공사, 관광자원 활용 콘텐츠 강화

(경기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도가 '2026 트래지 트래블 어워드'에서 '아시아 최고 문화관광지'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시상식은 3일(현지시각) 미국 시카고에서 열렸고, 앞서 지난달 29일에는 트래지 트래블 관계자가 경기관광공사를 방문해 상패를 전달했다.

이번 수상으로 경기도는 서울시에 이어 국내에서는 두 번째로 아시아 최고 문화관광지에 이름을 올렸다.

도와 공사는 수원화성, 남한산성 등 세계문화유산과 비무장지대(DMZ) 등 관광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강화하고, 북미 현지 미디어 및 여행업계와 협력을 확대해 프리미엄 인바운드(입국)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북미 고소득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홍보를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경기도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북미를 비롯한 해외 시장을 겨냥한 맞춤형 콘텐츠와 해외 홍보를 강화해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