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수시 앞두고 대면·화상 진학상담 운영

경기도교육청 뉴스1 자료사진
경기도교육청 뉴스1 자료사진

(경기=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면·화상 진학상담을 연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수시전형을 앞두고 늘어나는 상담 수요에 대응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교육 중심의 맞춤형 진학지도도 강화한다.

대면상담은 5일부터 11일까지 평일 5일간 경기진학정보센터 남부 수원과 북부 의정부 거점에서 진행된다. 사전 신청한 학생에게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개인 일정으로 참여하기 힘든 학생을 위한 화상상담도 확대한다. 화상상담은 10일부터 9월 수시전형 원서 접수 기간까지 방과 후 시간대에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상담에는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들이 참여한다. 대입 지도에 전문성을 갖춘 교사들이 학생의 적성과 희망 진로를 고려해 수시 지원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영숙 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지금은 수시모집을 앞두고 진학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대입에 전문성을 갖춘 리더교사의 맞춤형 1:1 상담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님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신뢰할 수 있는 진학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