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월곶JC서 '음주 탱크로리' 전도…5시간 넘게 정체(종합)
램프 구간 한때 통제
- 김기현 기자, 송용환 기자
(시흥=뉴스1) 김기현 송용환 기자 = 3일 오전 3시 40분께 경기 시흥시 제3경인고속도로 월곶분기점(JC)에서 영동고속도로 서창JC 방향으로 진입하는 램프 구간에서 LPG 탱크로리가 전도됐다.
경찰에 따르면 탱크로리 운전자인 50대 남성 A 씨가 경상을 입었다.
또 차 견인 등 사고 수습 과정에서 램프 구간 진입이 5시간 넘게 전면 통제돼 한동안 극심한 차량 정체가 이어졌다.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0.030%~0.079%)으로 나타났다.
시흥시는 한때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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